CJ대한통운, 설 앞두고 4주간 특별수송체제 돌입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CJ대한통운, 설 앞두고 4주간 특별수송체제 돌입

프라임경제 2026-01-27 11:05:13 신고

3줄요약
[프라임경제] CJ대한통운(000120)이 설을 앞두고 급증하는 배송물량을 안전하고 원활하게 처리하기 위해 4주간의 특별수송체제에 돌입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명절 성수기 기간에도 개인택배 발송에 제한이 사라져 고객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CJ대한통운은 매일오네(O-NE) 서비스를 기반으로 오는 2월15일 일요일까지 설 선물을 포함한 택배상품을 정상 배송한다. 다만 원활한 운영과 배송품질 유지를 위해 제주도 및 일부 도서 지역은 2월12일까지 집화를 마감한다. 설 당일을 포함해 연휴 3일(2월16~18일)은 회사 차원의 휴무일로 지정해 보편적 휴식권을 보장하며, 19일부터 다시 정상운영에 들어간다.

기존에는 신선식품의 경우 변질 우려로 인해 연휴 시작 3~4일 전에 발송접수를 마감해야 했으나, 매일오네 서비스로 배송 가능일수가 증가하면서 셀러들은 판매 기회가 실질적으로 증가하는 효과를 얻고 있다. 

CJ대한통운이 설 특수기 운영에 돌입했다. ⓒ 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이 지난해 1월과 12월의 일요일 배송물량을 각각 비교한 결과 식품류는 연초 대비 70% 증가했고, 지역특산물 배송량은 138% 증가해 지역 농수산물 셀러의 판로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금까지 명절 특수기 기간 중 개인택배 접수가 상당기간 제한돼 왔지만, 올해부터는 개인택배 역시 매일오네 서비스와 동일하게 연휴 3일을 제외하고는 모두 정상운영하기로 해 개인고객들의 편의성도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종사자 안전에도 만전을 기한다. CJ대한통운은 폭설이나 혹한으로 배송에 지장이 있거나 신체 이상 증세가 발생할 경우 택배기사들이 자율적 판단에 따라 작업을 중단할 수 있는 '작업중지권'과 배송지연에 책임을 묻지 않는 '면책권'을 보장하고 있다. 

또 전국 택배터미널과 각종 장비도 사전에 철저히 점검해 물량이 급증하는 성수기 기간 중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할 방침이다.

윤재승 CJ대한통운 오네(O-NE) 본부장은 "매일오네 서비스의 핵심은 소비자에게는 끊김 없는 배송 경험을 선사해 편의성을 늘리고 셀러에게는 판매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다"라며 "현장 안전에도 박차를 가해 설 연휴 택배배송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프라임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