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사회서비스 이용자와 제공기관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1월분 서비스 비용 조기지급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기지급은 1월 서비스 비용 가운데 1~2차분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그동안 1~3차분을 2월 초에 일괄 지급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설 명절을 포함한 연초 기간 동안 서비스 현장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지급 일정을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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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15개 사회서비스 사업, 약 1만 개 제공기관에 총 2000억원 규모의 비용이 명절 전에 풀리게 됐다. 현장에서는 인건비와 운영비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사회보장정보원은 차질 없는 조기지급을 위해 전자바우처시스템을 사전에 점검하고 사업별 예산의 조기 예탁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와 긴밀히 협력했다. 앞으로도 지급 일정 개선과 업무 절차 효율화 등을 통해 이용자와 제공기관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 품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은 “이번 1월 서비스 비용 조기지급이 설 명절을 앞둔 이용자와 제공기관의 부담을 덜고, 사회서비스가 보다 안정적으로 제공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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