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새만금 개발사업의 중요 사안을 심의하는 국무총리 소속 새만금위원회가 27일 새롭게 출범한다.
국무조정실은 이날 위원회 위원장인 김민석 국무총리가 2년 임기의 제9기 민간위원 15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신규 위원은 11명으로 곽지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태양광연구단장, 김창길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방문학자, 배한솔 ㈜비바네이처 대표, 백기태 전북대 교수, 임미화 전주대 교수, 조용현 세종대 교수 등이다.
이상호 유창E&C 부회장, 이승우 새만금신재생에너지포럼 상임의장, 김현아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재정연구본부장, 최정현 이화여대 교수 등 4명은 연임한다.
제9기 위원회는 '투자유치'와 '환경·해양' 분야 위원을 각 1명씩 늘렸다.
국조실은 특히 새만금 지역의 이차전지·AI(인공지능) 등 첨단산업 분야 기업유치 성과와 직결될 수 있는 '투자유치' 분야에 대해 민간위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내달 초부터 새만금사업 기본계획 재수립,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추진, 기반 시설 적기 조성, 투자진흥지구 확대 등 각종 안건의 논의 및 처리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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