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군산시는 청춘남녀 만남의 행사인 '두근두근 인연만들기, 3월愛 크리스마스'를 오는 3월 14∼15일 연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자연스럽고 의미 있는 만남과 소통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 관광명소에서 행사를 개최한다.
월명동 일원에서 열리는 행사는 1박 2일 일정으로 1대 1 만남, 팀 포토 미션, 연애 특강 등으로 꾸민다.
다음 달 14일까지 군산에 주소를 두거나 직장에 근무하는 27∼39세 미혼남녀가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와 함께 재직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등을 시청 인구대응담당관실에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시청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인구대응담당관 키움으뜸계(☎ 063-454-2325)로 문의하면 된다.
이용진 시 인구대응담당관은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직장인과 미혼남녀가 좋은 인연을 맺도록 도움을 주는 행사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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