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솔직 고백 “다시 태어나면 절대 야구 안 해”…야구 인생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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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솔직 고백 “다시 태어나면 절대 야구 안 해”…야구 인생 회고

스포츠동아 2026-01-27 10:29: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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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이대호가 은퇴 후의 삶과 야구 인생을 돌아보며 “다시 태어나도 야구는 하지 않겠다”고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이대호는 28일 오후 5시 웨이브에서 독점 선공개되는 ‘최애와의 30분’ 최종회에 마지막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대호는 11년 동안 자신을 응원해온 찐팬과 무편집 30분 데이트를 진행하며 진솔한 대화를 나눈다. MC 신규진은 “좋아합니다, 형님”이라며 이대호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고, 제작진 역시 친정팀 이야기를 꺼내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대호는 은퇴 후 행복도를 묻는 질문에 “은퇴식 영상이 내 눈물 버튼인데, 어느덧 은퇴한 지 3년이 지났다”며 “성적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지금은 많이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어 “야구를 후회 없이 했기 때문에 다시 타석에 서고 싶다는 생각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찐팬이 “다시 태어나서 야구를 꼭 해야 한다면?”이라고 묻자 이대호는 “야구와 관련된 건 절대 안 할 것”이라며 “부잣집 아들로 태어나 아무것도 안 하고 편안하게 살고 싶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그러나 잠시 생각한 뒤 “그래도 야구선수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면 오타니 쇼헤이로 태어나고 싶다. 이왕 할 거면 최고가 돼야 하지 않겠나”라고 덧붙였다. 이대호는 외야수 포지션에도 욕심을 드러내며 “왜 나는 못 뛴다고 생각하느냐”고 반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대호는 팬의 요청에 따라 공 10개를 직접 치는 타격 퍼포먼스에도 나선다. 그는 “피칭 머신이 던지면 100개도 다 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지만, 준비 시간 없이 곧바로 타석에 서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찐팬에게 주는 선물을 걸고 진행된 타격 결과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날 방송에서는 팬이 준비한 깜짝 선물 증정 이후 눈물을 보이는 장면도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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