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칭 '광주특별시'…주청사는 두지 않기로
(광주·무안=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광주·전남 통합 자치단체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로 하기로 하고 약칭은 광주특별시로 하기로 했다.
주 청사는 두지 않고 광주시청, 전남 무안, 전남 동부 등 청사를 균형 있게 사용하기로 했다.
27일 국회에서 열린 '광주전남 특별법 검토 시·도지사-국회의원 제4차 간담회'에 참석한 시·도지사와 국회의원들은 이 같은 내용에 합의하고, 조만간 상세 내용을 밝힐 예정이다.
앞서 광주시와 전남도는 통합 자치단체 명칭을 '광주전남특별시'로 할지, '전남광주특별시'로 할지를 놓고 이견을 노출했고, 주청사 위치를 두고도 갈등을 빚어왔다.
그러나 이번 합의로 이르면 이 주 안에 특별법을 발의해 통합 추진에 속도를 낼 것으로 관측된다.
pch80@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