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Seventh Heaven 16’ 리믹스 1위 탄생…20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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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Seventh Heaven 16’ 리믹스 1위 탄생…200명 참여

스포츠동아 2026-01-27 10:12: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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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사진제공 | 써브라임

나나. 사진제공 | 써브라임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나나가 정규 1집 ‘Seventh Heaven 16’으로 진행한 글로벌 리믹스 콘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전 세계 창작자들의 반응을 끌어냈다.

나나는 첫 정규 앨범 ‘Seventh Heaven 16’ 수록곡을 기반으로 ‘아리아 글로벌 리믹스 콘테스트’(Aria Global Remix Contest)를 진행했고, 전 세계 DJ·작곡가·프로듀서들이 참여하며 성료됐다. 이번 콘테스트에서는 타이틀곡 ‘GOD’을 비롯해 ‘Daylight’, ‘상처’가 각자의 스타일로 재해석돼 관심을 모았다.

나나는 솔로 앨범 리믹스를 위해 약 200명 이상의 크리에이터가 참여했고, 총 171곡의 리믹스 작품이 출품됐다고 전해졌다. 우승작은 커뮤니티 투표와 전문 심사를 결합해 선정됐고, 순위권 입상자들에게 상금이 수여됐다.

나나는 “앨범의 곡들이 새로운 리믹스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이 매우 영광스럽고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크리에이터분들의 창의성과 열정 덕분에 이번 콘테스트가 더 특별해졌다”고 말했다.

나나는 이번 글로벌 리믹스 프로모션을 통해 음악이 국경을 넘어 다양한 장르와 감각으로 확장되는 계기를 만들었고, 글로벌 창작자들과의 협업 가능성도 입증했다.

지니TV 오리지널 ‘클라이맥스’에서 나나는 극 중 방태섭 곁에서 은밀하게 움직이며 정보를 제공하는 황정원 역을 맡아 활약할 예정이다. 나나는 권력 카르텔의 민낯을 드러내는 판도라 상자의 열쇠를 쥔 핵심 인물로 극을 이끌 계획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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