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김진명(63) 전 전북도의원이 27일 "임실에는 경험 많고 정책을 아는 군수가 필요하다"며 임실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이날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자회견에서 "도의원 8년, 더불어민주당 당직 20여년, 농촌주민수당운동 5년 동안 군민들과 함께해온 진심을 담아 출마를 결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공약으로는 ▲ 군민 1인당 월 100만원 햇빛연금 ▲ 피지컬 AI 기반 미래 산업 유치 ▲ 농촌주민수당 연 60만원 ▲ 읍과 면이 상생하는 균형발전 등을 내놨다.
특히 김 전 도의원은 "저는 햇빛배당 네트워크 임실 상임대표로 활동하며 햇빛연금을 가장 먼저 준비했다"며 "군부대 유휴 토지, 국유지, 군유지, 옥정호 등에 태양에너지 발전시설을 설치해 임기 내 1인당 월 100만원 햇빛연금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임실의 미래 100년을 선택하는 선거"라며 "정책으로 일하는 군수 후보 김진명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제7·8대 도의회 의원, 임실군 농촌주민수당운동본부 상임 본부장, 민주당 남원·장수·임실·순창 지역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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