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주민센터·노인복지시설 등 갖춰…2030년 준공 목표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부암동 공영주차장 및 주민복합시설' 건립에 착수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와 관련, 구는 작년 11월 설계공모를 거쳐 당선작을 선정했다.
부암동 261-9번지 일대 3천226.24㎡ 부지에 지상 3층~지하 4층, 연면적 8천292.6㎡ 규모로 지어진다.
시설은 공영주차장과 부암동주민센터, 노인복지시설로 구성해 주차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물론 주민 편의를 제공하고 어르신을 위한 안정적인 여가·복지 환경까지 마련할 계획이다.
2027년 착공해 2030년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편, 구는 지난해 삼청제1공영주차장(5월), 창신소담공영주차장(10월), 옥인제1공영주차장(12월)을 잇달아 준공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는 신영동 공영주차장 개장을 앞두고 있다.
정문헌 구청장은 "부암동 공영주차장 및 주민복합시설은 주차난 해결과 생활 편의, 어르신 복지를 아우르는 복합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을 반영한 공공시설 확충으로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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