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고양시는 설 연휴 기간 귀성객과 추모객들이 장사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상근무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아울러 시는 다음 달 2∼6일까지 장사시설 총 25곳(묘지 14곳. 봉안시설 9곳, 수목장 2곳)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한다.
사전점검에서는 ▲ 추모객을 위한 교통 및 주차장 확보 대책 ▲ 추모객을 위한 대기 공간 및 편의시설 운영 상황 ▲ 장사시설 관리대장 비치 및 작성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설 연휴 기간(2월 14∼18일)에는 비상대책반을 운영해 관내 장사시설 관리자와 공조 체계를 유지해 불편 사항 발생 시, 신속하게 현장 조치할 계획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매년 명절마다 특별 대책을 수립해 장사시설을 찾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성묘하고 추모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n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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