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노산 박은영 "둘째도 역아…출산 목숨 걸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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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노산 박은영 "둘째도 역아…출산 목숨 걸어야"

모두서치 2026-01-27 09:59: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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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아나운서 박은영이 첫째에 이어 임신 중인 둘째까지 역아였다고 말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지난 26일 방송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 출산 과정을 공개했다.

박은영은 "첫째 범준이는 뱃속에서도 유난스러웠다 싶은 게 착상 돼서 태어날 때까지 한 번도 머리가 아래로 향한 적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저랑 머리 방향이 똑같으면 역아인데 결국 38주까지 안 돌아서 태아 위치 교정술 하는 교수님을 찾아가서 돌렸다"고 덧붙였다.

박은영은 "자연분만을 하겠단 강한 의지였다"고 했다.

그는 "둘째도 역아"라며 "내 자궁 모양이 역아를 잉태할 수밖에 없나 싶었다"고 말했다.

박은영은 "또 돌리러 가야되나 했는데 어느 날 저녁 먹고 잘 준비 하는데 배가 뻐근하면서 무슨 도는 느낌이 들었다"고 했다.

그는 "며칠 뒤에 산부인과 갔더니 머리 내려왔다고 하더라"라며 "의료 기술이 좋아져서 이 정도지 아직 출산은 목숨 걸어야 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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