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한동훈 제명 논의, 미룰 이유 없다…빠른 결론 필요"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김재원 "한동훈 제명 논의, 미룰 이유 없다…빠른 결론 필요"

모두서치 2026-01-27 09:53:29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여부와 관련해 "이 문제를 마냥 미루고 당내 논란만 반복되게 하는 것은 당을 위해서도 좋지 않고 국민들에게도 혼란만 야기한다"며 "빠른 시일 내에 결론을 맺을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 최고위원은 27일 YTN라디오 '김영수의 더 인터뷰' 에 출연해 "윤리위원회의 제명 결정은 이미 끝난 상태"라며 "최고위원회에서는 윤리위원회에서 내린 제명 결정을 추인할 것인가 여부만 남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징계를 유보해서는 안 되고 이번 기회에 빨리 결정을 하고 넘어가야 혼란 상황을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재심'이나 '제명 유보' 가능성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 김 최고위원은 "다시 재심 기간을 주는 것은 당헌 당규에 그런 특별한 내용이 없기도 하거니와 별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동훈 전 대표가 SNS를 통해 '당에서 불법 계엄이 진행 중'이라고 표현한 데 대해서는 "당의 정상적이고 정당한 징계 과정을 계엄에 비유하는 것은 대단히 부적절한 비유"라고 비판했다.

한 전 대표 제명 시 보수 진영 분열 가능성에 대한 우려에 대해서는 "보수가 뺄셈 정치를 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이 있는 것도 사실"이라면서도 "한 전 대표와 과연 함께 갈 수 있느냐에 대한 회의적 시각도 존재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보수 단일대오에 동참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하는 안타까움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동혁 대표의 단식 중단과 관련해 김 최고위원은 "이미 더 이상 단식을 이어갈 수 없는 한계 상황이었다"며 "의사로부터 건강 상태가 매우 안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의원들이 의총까지 열어 단식 중단을 요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요청으로 단식이 중단된 것처럼 호도하는 것은 동의할 수 없다"고 말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