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영 스롱 김민아 강지은 등 LPBA 강호들 무난히 32강 진출[웰컴저축銀 LP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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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스롱 김민아 강지은 등 LPBA 강호들 무난히 32강 진출[웰컴저축銀 LPBA]

MK빌리어드 2026-01-27 09:46: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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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웰컴저축銀LPBA 64강전,
김가영, 이은희에 22:20 승,
스롱, 정예전 24:18 제압
김가영 스롱피아비 김민아 강지은 등 LPBA 강호들이 무난히 64강을 통과했다.

김가영(하나카드)은 26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5/26시즌 9차투어 ‘웰컴저축은행 LPBA챔피언십’ 64강에서이은희를 22:20(25이닝)으로 제쳤다.

김민아 강지은 김세연 임정숙 김상아도 32강행
지난 8차투어(하림챔피언십)에서 15개 투어 만에 64강서 탈락한 김가영은 이번에는 접전 끝에 32강에 진출했다. 김가영은 9:8로 앞선 16이닝부터 1-1-1 연속 득점을 성공시켜 12:9로 달아났다. 이어 20이닝째 3점, 21이닝째 하이런 6점을 뽑아내며 21:11로 점수차를 벌렸다. 이은희가 마지막 25이닝째 7점 하이런으로 20:22, 2점차까지 따라붙었지만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는 정예진과의 경기에서 24:18(22이닝)로 역전승했다. 스롱은 9:14로 끌려가다 13이닝부터 4-3-1-1 연속 득점으로 18:15로 경기를 뒤집었다. 정예진이 20이닝째 뱅크샷으로 1점차까지 쫓았지만, 스롱도 같은 이닝에 뱅크샷으로 응수, 추격을 뿌리쳤다. 스롱은 21이닝째 1점, 22이닝째 3점을 더해 24:18(22이닝)로 경기를 끝냈다.

직전 8차전 우승자 강지은(SK렌터카)은 이선경을 21:11(25이닝)로, 김민아(NH농협카드)는 최보람을 23:16(21이닝)으로 제쳤다.

1차예선(PPQ)부터 대회를 시작한 용현지(웰컴저축은행)는 이미래(하이원리조트)를 25:17(21이닝)로 돌려세우며, 3연승으로 32강에 진출했다.

이 밖에 김세연 이신영(이상 휴온스) 임정숙 백민주(이상 크라운해태) 이우경(에스와이) 김예은(웰컴저축은행) 김상아 박정현(이상 하림) 서한솔(우리금융캐피탈) 김보미 정수빈(이상 NH농협카드)도 32강 대열에 합류했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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