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영, 이은희에 22:20 승,
스롱, 정예전 24:18 제압
김가영(하나카드)은 26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5/26시즌 9차투어 ‘웰컴저축은행 LPBA챔피언십’ 64강에서이은희를 22:20(25이닝)으로 제쳤다.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는 정예진과의 경기에서 24:18(22이닝)로 역전승했다. 스롱은 9:14로 끌려가다 13이닝부터 4-3-1-1 연속 득점으로 18:15로 경기를 뒤집었다. 정예진이 20이닝째 뱅크샷으로 1점차까지 쫓았지만, 스롱도 같은 이닝에 뱅크샷으로 응수, 추격을 뿌리쳤다. 스롱은 21이닝째 1점, 22이닝째 3점을 더해 24:18(22이닝)로 경기를 끝냈다.
직전 8차전 우승자 강지은(SK렌터카)은 이선경을 21:11(25이닝)로, 김민아(NH농협카드)는 최보람을 23:16(21이닝)으로 제쳤다.
1차예선(PPQ)부터 대회를 시작한 용현지(웰컴저축은행)는 이미래(하이원리조트)를 25:17(21이닝)로 돌려세우며, 3연승으로 32강에 진출했다.
이 밖에 김세연 이신영(이상 휴온스) 임정숙 백민주(이상 크라운해태) 이우경(에스와이) 김예은(웰컴저축은행) 김상아 박정현(이상 하림) 서한솔(우리금융캐피탈) 김보미 정수빈(이상 NH농협카드)도 32강 대열에 합류했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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