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서, 청년 음악가들과 한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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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서, 청년 음악가들과 한무대

연합뉴스 2026-01-27 09:45: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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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KNCO 고별 무대서 모차르트 '터키' 협연

연주회 포스터 연주회 포스터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10대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서(16)가 청년 음악가들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는 다음 달 12일 세종시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제1기 국립청년예술단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KNCO) 마지막 연주회에 김현서가 협연자로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김현서는 KNCO와 함께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협주곡 5번 '터키'를 연주한다. 지난해 역대 최연소(15세)로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입학해 화제를 모은 김현서는 같은 해 10월 파가니니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역대 최연소로 3위에 올라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연주회에서는 이외에도 모차르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중 서곡과 멘델스존의 교향곡 3번 '스코틀랜드'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 7월 결성된 1기 KNCO는 이번 연주회를 끝으로 8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한다.

1기를 이끈 김유원 지휘자는 "지난 8개월 동안 단원들과 함께 고민하며 쌓아온 음악적 시간을 돌아보는 무대"라며 "KNCO만이 가진 앙상블의 색이 관객에게도 온전히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서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서

[금호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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