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서 산다→날 위해 산다”…알리가 본 2025 해외직구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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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서 산다→날 위해 산다”…알리가 본 2025 해외직구 트렌드

이데일리 2026-01-27 09:42: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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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알리익스프레스는 새해를 맞아 지난해 한국인 소비자들의 해외직구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주요 소비 트렌드를 공개했다.

(사진=알리익스프레스)


27일 알리익스프레스에 따르면 해외직구 쇼핑은 단순한 가성비 중심 소비를 넘어, 합리적인 가격대에서 품질과 실용성을 함께 고려하는 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25년에는 ‘나를 위한 소비’와 ‘삶의 질 향상’이 해외직구를 이끄는 핵심 키워드로 나타났다.

알리익스프레스 플랫폼에서 2025년 판매량 기준 인기 상품 상위 20개를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이 팔린 카테고리는 문구·사무용품이었다. 이어 디지털용품, 조명·전구, 가전이 뒤를 이었다. 상위 상품 중 절반 이상은 평균 별점 4.9 이상을 기록해, 한국 소비자들이 가격뿐 아니라 평점과 후기를 구매 판단의 주요 기준으로 삼고 있음을 보여줬다.

특히 실사용 중심의 IT 기기 수요가 두드러졌다. 이어버즈, 태블릿, 미니 PC 등은 기능과 실제 사용 후기를 중시하는 소비 성향 확산과 맞물려 상위권에 올랐다. 국내 유통 채널에서 선택지가 제한적인 제품을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비교·구매하는 흐름이 강화되면서 해외직구가 합리적인 대안으로 부상했다.

데스크테리어 관련 소비도 확대됐다. 인기 상품 상위 20개 중 상당수가 키보드와 마우스 등 컴퓨터·사무용품으로, 업무와 취미를 위한 개인 작업 공간을 쾌적하게 꾸미려는 수요가 반영됐다. 해외직구는 다양한 디자인과 기능의 제품을 제공해 소비자 취향에 맞춘 워크스테이션 구성을 가능하게 했다.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면서 가전과 생활용품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 실링팬, 빔프로젝터, 청소기 등 집 안 곳곳에서 활용도가 높은 제품군에서 해외직구 경쟁력이 두드러졌으며, 소비자들은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제품을 적극적으로 탐색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와 함께 바람막이, 차량용 모니터 등 의류와 자동차용품까지 인기 상품에 포함되며, 해외직구 소비가 보다 다양한 카테고리로 확산되고 있는 흐름도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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