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는 26일, 중장년 세대의 재취업과 직무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중장년 'PLC를 활용한 스마트팜'특화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PLC를 활용한 스마트팜」과정은 만 40세 이상 재직자와 구직자를 대상으로, 총 17명이 참여해 스마트 농업 분야로의 진출과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농업과 자동제어 기술을 융합한 과정으로 중장년층이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총 120시간 동안 ▲스마트팜 작물 재배 및 환경 관리 ▲시스템 운용 및 제어 ▲파종 및 생육 관리 등 ICT 및 자동제어 기술 기반으로 스마트팜 시스템을 이해하고, 작물 재배 환경의 자동제어와 운영 실습 등을 통해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최민환 학장직무대리는 "이번 과정에 중장년층에게 스마트 농업이라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에 맞춘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중장년층의 재취업과 창업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는 현재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직업훈련 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모집 과정은 ▲전기기능사(모집기간: 1월 19일~2월 22일) ▲침투비파괴검사(모집기간: 1월 19일~3월 22일) ▲산업안전산업기사 ▲유튜브 영상 제작 등이며, 자세한 사항은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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