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위, 구윤철 면담…'트럼프의 韓관세 인상 언급' 논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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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위, 구윤철 면담…'트럼프의 韓관세 인상 언급' 논의 전망

연합뉴스 2026-01-27 09:35: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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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산자·재경위, 긴급 현안질의 추진…"상황 파악해 봐야"

한미 정상의 대화 한미 정상의 대화

(경주=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 경북 경주박물관에서 정상회담장으로 이동하며 대화하고 있다. 2025.10.29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조다운 기자 =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위원장인 국민의힘 임이자 의원과 재경위 야당 간사인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이 27일 오후 국회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과 만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밝힌 관세 인상 문제를 논의한다.

미리 일정이 잡혀 있던 회동이었으나, 이날 오전 트럼프 대통령이 SNS를 통해 한국 국회의 무역 협정 불승인을 이유로 "한국에 부과하는 자동차 등의 품목 관세와 상호 관세를 15%에서 무역 합의 이전 수준인 25%로 다시 인상하겠다"고 밝히면서 이에 대한 논의가 주로 이뤄질 전망이다.

임 위원장 측 관계자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오후 4시 면담에서 한미 관세 문제를 논의하게 될 것"이라며 "재경위 여당 간사인 민주당 정태호 의원 참석은 협의 중"이라고 전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인 국민의힘 이철규 의원도 오후 2시 국회 산자위원장실에서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문신학 산업부 차관을 불러 관련 사안에 대해 보고받을 예정이다.

아울러 소관 상임위인 국회 산자위, 재경위는 이번 주 중 긴급 현안 질의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철규 위원장은 통화에서 "상임위 현안 질의가 필요해 보인다"며 "여야 간사와 협의해보겠다"고 말했다.

국회 재경위 야당 간사인 박수영 의원도 통화에서 "정부가 상황을 전혀 모르고 있었던 것 같다"며 "정부를 불러서 현안 질의를 하고 상황 파악을 해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yjkim8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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