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북부교육지원청 전경./북부교육지원청 제공
부산시북부교육지원청이 학생들의 문해력을 강화하기 위해 읽기, 토론, 글쓰기를 하나로 묶은 통합적 연계 독서 활동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활동은 공통 도서를 선정해 독서 토의·토론 학생동아리, 독서토론 캠프, 교육장배 창의 글쓰기 대회 등에 일관되게 활용함으로써 학생들이 주제를 깊고 넓게 탐구하도록 돕는 데 목적을 뒀다.
북부교육지원청은 공통 도서를 미리 안내해 학교 현장에서 '한 학기 한 권 읽기' 교과 과정이나 창의적 체험 활동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해 교육과정과 교육지원청 사업 간의 유기적인 연계를 꾀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교육지원청은 교원지원단을 구성해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독서 교육을 지원해. 학생과 교사가 주도하는 독서 활동을 통해 학교 내부에 자생적인 독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최경이 교육장은 "읽고, 토론하고, 글을 쓰는 활동은 정보의 풍요 속에서 지혜롭고 현명한 성인으로 성장하는 데 가장 확실한 배움을 주는 것"이라며 "학생과 학교, 교육청이 힘을 모아 지속 가능한 독서 문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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