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말숙 부산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지난 22일 동계 강화훈련 중인 부산체육중학교를 방문해 학생 선수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부산교육청 제공
부산시서부교육지원청이 동계 강화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부산체육중학교 학생선수들을 찾아 격려하고 안전한 훈련 환경 조성을 약속했다.
이말숙 서부교육장은 지난 22일 영도구에 위치한 부산 유일의 체육특성화 중학교인 부산체육중을 방문해 육상, 양궁, 체조 등 14개 종목 선수들과 지도자들을 직접 만났다.
이번 방문은 선수들의 훈련 의욕을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보다 안정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부산체육중은 지난해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31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개교 이래 최고 성과를 낸 바 있으며, 올해 부산에서 열릴 제55회 대회에서도 육상과 역도 등 다양한 종목에서 선전이 기대된다.
교육청 관계자들은 학교의 다양한 훈련 시설을 둘러보며 현장의 어려움을 확인하고 학교 측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이말숙 교육장은 "오늘의 극기가 삶을 살아가는 모든 순간 큰 버팀목이 될 것"이라며 "남은 기간 부상 없이 안전하게 훈련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지도자들에게는 학생선수들의 학습권과 인권, 안전이 보장되는 균형 있는 지도를 지속해 줄 것을 강조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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