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 한 도로에 세워둔 캠핑카에서 불이 났다.
27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26일 오전 6시38분께 서구 청라동 청라국제도시역 인근 도로에 주정차해 있던 캠핑카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해당 차량이 탔으나 당시 차에 타고 있던 사람은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39명과 펌프차 등 장비 19대를 투입, 불이 난 지 36분인 오전 7시14분께 불을 껐다.
소방 관계자는 “차량 조수석 후면부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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