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길거리에 세워놨던 전동휠에서 불이 났다.
27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1시13분께 미추홀구 용현동 한 도로에 세워둔 개인형이동장치(PM) 전동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해당 전동휠이 완전히 탔으나 당시 이용하고 있던 사람은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30명과 펌프차 등 장비 9대를 투입, 불이 난 지 44분인 오후 1시57분께 불을 껐다.
소방 관계자는 “배터리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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