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겹악재 속 빅테크 실적 기대감에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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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겹악재 속 빅테크 실적 기대감에 상승 마감

직썰 2026-01-27 09:00: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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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 [연합뉴스]
뉴욕증권거래소. [연합뉴스]

[직썰 / 손성은 기자] 뉴욕증시가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시 업무 정지) 우려 속에서도 빅테크 기업 실적 기대감에 상승 마감했다.

2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13.69포인트(p, 0.64%) 오른 4만9412.40에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4.62p(0.50%) 상승한 6950.23, 나스닥종합지수는 100.11p(0.43%) 뛴 2만3601.36에 마쳤다.

이날 증시는 미국의 캐나다·중국에 대한 관세 위협과 예산안 처리를 둘러싼 갈등에 따른 셧다운 가능성 등 주말 사이 악재가 쌓이며 개장 직전까지 하락세를 보였다.

다만 개장 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증시는 상승 폭을 키웠다. 이번 주 예정된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에 대한 기대감이 증시 상승 동력으로 작용했다.

오는 28일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테슬라, 메타가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29일에는 애플의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다. 금융정보업체 팩트셋에 따르면 현재까지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한 기업 가운데 76%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애플과 메타는 각각 2.97%, 2.06% 상승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0.93% 올랐다. 이들 종목은 최근 몇 달간 주가가 부진했으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상승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반면 테슬라 주가는 3.09% 하락했다. 테슬라는 지난달 29일 498.83달러로 고점을 기록한 뒤 조정 국면에 들어섰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에서는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나타났다.

마이크론테크놀로지와 AMD는 각각 2.64%, 3.22% 하락했고, 인텔은 5.72% 급락했다.

업종별로는 통신서비스가 1% 이상 상승했다. 반면 임의소비재와 필수소비재, 부동산은 하락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1월 기준금리 동결 확률을 97.2%로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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