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검단 아파트 주차장 붕괴 관련 GS건설에 손배소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LH, 검단 아파트 주차장 붕괴 관련 GS건설에 손배소

연합뉴스 2026-01-27 08:59:35 신고

3줄요약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023년 인천 검단신도시 아파트 건설현장 지하주차장 붕괴사고와 관련해 시공사인 GS건설에 1천억원대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인천 검단신도시 아파트 주차장 붕괴사고 모습 인천 검단신도시 아파트 주차장 붕괴사고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GS건설은 27일 공시를 통해 검단신도시 아파트 건설공사 발주자인 LH가 자사를 상대로 1천738억원을 지급하라는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다고 밝혔다.

청구 금액은 2024년 GS건설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의 3.42%에 해당한다.

GS건설은 "소송 내용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2023년 4월 검단신도시 AA13-2블록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지하주차장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국토교통부 조사 결과 지하 주차장의 하중을 견디는 데 필요한 철근이 기둥 32개 중 19개(60%)에서 빠진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GS건설은 해당 사고의 책임을 지고 단지 전체를 전면 재시공하기로 결정했다.

pulse@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