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영 셰프가 예능감을 뽐낸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정호영은 오는 28일 오후 10시30분 방송하는 MBC TV 토크 예능물 '라디오스타'에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우승자 최강록과의 비하인드부터 샘킴과의 팀워크, 그리고 방송을 통해 겪는 오해까지 솔직하게 풀어낸다.
특히 "최강록은 내가 키웠다"라는 얘기에 대해 해명하고 우승보다 더 부러운 지점을 털어놓는다.
정호영은 4년 만의 '라디오 스타' 출연을 앞두고 MC 전현무에게 은밀한 조언을 받은 사실을 밝힌다. 다양한 콘텐츠와 방송에서 활약하며 '2025 KBS 연예대상 대상'까지 받은 전현무가 정호영에게 한 '조언'의 실체가 공개돼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된다.
정호영은 또한 '흑백요리사 2' 톱4로 활약한 소회와 함께 우승자 최강록과의 오랜 인연을 꺼내 놓는다.
최강록과는 일본 유학 시절부터 알고 지낸 사이라는 그는 본인이 오랜 시간 해왔던 생선가게 알바도 최강록에게 물려줬다고 설명한다. "'흑백요리사2' 방송에는 편집됐지만, 최강록이 나를 많이 응원해 줘서 힘이 됐다"라며 '흑백요리사2' 비하인드를 털어놓는다.
또 "최강록의 '흑백요리사2' 우승보다 더 부러운 것이 김태호 PD 단독 예능 출연"이라며 김태호 PD와의 의외의 인연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정호영은 '흑백요리사2'에서 탈락 이후 부활하게 된 비밀스러운 과정도 언급한다. 또한 손종원과 샘킴이 유난히 반가워했던 이유가 공개되며, 경쟁 속에서 드러난 팀워크와 관계의 결이 토크의 재미를 더한다.
그는 "샘킴이 안 받아줬으면 최강록과 팀 했을 것"이라는 말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정호영과 샘킴의 '믹서기짤' 비하인드도 빠지지 않는다. 두 사람은 '흑백요리사2'의 '흑백연합전'에서 함께 팀으로 요리했던 때를 떠올리며 비하인드를 대방출한다. 정호영은 "악마의 편집이다. 샘킴을 부려 먹은 것이 아니다"라며 억울함을 토로하는 한편, "누가 믹서기 광고 좀 시켜줬으면 좋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정호영은 또한 손종원-샘킴과 했던 에이스전 결과 역시 억울한 부분이 있다고 언급하며 "음식이 혹평을 받은 것은 내 소스 때문만은 아니다"라는 말과 함께 뒷이야기를 전한다.
또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그룹 '스트레이키즈'와 춤 컬래버를 하는 등 '댄싱머신'이라 불리고 있는 정호영은 '라디오 스타' 스튜디오에서도 즉흥 춤을 선보이며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인다.
이와 함께 '요리 잘하는 개그맨'으로 오해를 받았던 그가 유세윤-양세형-강재준과 개그맨 모임에 들어가게 된 얘기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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