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파트너인 삼성전자[005930]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에 참가하는 90여개국 3천800여명의 선수 전원에게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을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올림픽 에디션에는 대회 시그니처 디자인과 함께 선수 지원을 위한 전용 서비스가 탑재됐다. 제품 후면에는 블루 색상을, 프레임에는 골드 메탈 색상을 적용해 올림픽의 화합과 성취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배경 화면은 특별하게 디자인된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테마가 적용됐다.
올림픽 에디션은 오는 30일부터 6개의 올림픽 선수촌에서 배포된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IOC와 협력해 개인종목뿐 아니라 단체종목까지 확장해 '빅토리 셀피'를 운영한다.
전문 사진작가가 갤럭시 S25 울트라로 촬영한 선수들의 프로필 사진 '빅토리 프로필'도 공개했다.
삼성전자 MX사업부 모바일마케팅센터장 최승은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지난 30여년 동안 공식 파트너로서 모바일 기술을 통해 선수들의 여정을 지원해왔다"며 "선수들이 잊지 못할 순간을 갤럭시 올림픽 에디션과 함께 자신만의 방식으로 전 세계 팬들, 소중한 가족들과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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