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당진시는 시립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임산부와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해 무료 도서 대출 택배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맘(MOM) 편한 도서관 택배 서비스'는 7개월 이상 임신부와 36개월 이하 영유아 양육자를 대상으로 한다. 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중앙도서관 어린이실을 방문하거나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어르신 도서 대출 택배 서비스'는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은 물론 전화(☎ 041-360-6917)로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가 육아 부담을 덜어주고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 모두가 제약 없이 책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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