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영입 레이스에 참전한 토트넘…“‘게임 체인저’ LEE, 최우선 타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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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영입 레이스에 참전한 토트넘…“‘게임 체인저’ LEE, 최우선 타깃”

일간스포츠 2026-01-27 08:30: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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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의 PSG 소속 100번째 경기 출전 기록을 축하한 구단 SNS. 사진=PSG SNS


미드필더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을 향한 구단들의 관심이 뜨겁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에 이어, 토트넘(잉글랜드)도 이강인 영입을 노린다는 주장이 나온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27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스타 영입 위해 PSG와 접촉했다”며 “이들은 이강인에 대한 문의를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매체에 따르면 토트넘은 최근 코너 갤러거를 영입한 데 이어, 앤드류 로버트슨(리버풀) 영입을 추진 중이다. 여기에 분위기 반전을 위해 토마스 프랭크 감독을 지원할 추가 영입을 노린다. 그 타깃으로 이강인이 언급되고 있다.

매체는 팀토크의 보도를 인용, “토트넘은 지난 1달 동안 이강인에 대한 문의가 거절당하는 것을 겪었다. PSG는 이강인이 팀을 떠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면서 “토트넘은 왼쪽 윙에서 뛸 수 있거나, 공격 라인에서 뛸 수 있는 스타를 적극적으로 찾고 있는 거로 보인다. 케난 일디즈(유벤투스) 호드리구(레알 마드리드) 아데몰라 루크먼(아탈란타) 사비뉴(맨체스터 시티) 등과도 연결됐지만, ‘게임 체인저’ 자질을 가진 이강인이 토트넘의 최우선 타깃으로 보인다”라고 주장했다.

매체는 이강인에 대해 “PSG의 눈에 띄는 창의적인 선수 중 한 명”이라면서 “경쟁에선 그보다 앞선 선수가 다수 있다. 그는 1군 출전 시간을 위해 토트넘행을 택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실제로 이강인은 지난 시즌 뒤 꾸준히 이적설에 이름을 올린 상태다. 팀이 4관왕에 성공한 2024~25시즌, 그는 UCL 주요 경기에서 모두 벤치를 지켰다.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은 그를 주력 로테이션 자원으로 활용 중이나, 선발 비중은 다소 줄어든 게 사실이다.

올림피크 리옹전에서 극적인 승리를 이끈 이강인. 사진=로이터 연합뉴스

토트넘이 팀을 떠난 손흥민(LAFC)의 빈자리를 이강인으로 대체하려는 주장도 나온다. 매체는 “토트넘은 이미 한국 시장에 대한 좋은 이해를 갖고 있다. 그들은 10년 넘게 한국 역사상 최고 선수인 손흥민을 보유했다. 이강인은 지난해 여름 팀을 떠난 그의 공백을 메울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최종 관건은 엔리케 감독의 의사다. 앞서 이강인은 아틀레티코와 강하게 연결됐으나, 엔리케 감독의 강한 반대에 부딪혀 이렇다 할 진전이 없다. 기브미스포츠 역시 “PSG는 이강인이 떠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여전히 트로피를 놓고 경쟁할 것이기 때문이고, 팀은 그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고 짚었다.

한편 이강인은 지난해 12월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콘티넨탈컵 결승전서 선발 출전해 팀의 우승에 기여했는데, 당시 입은 부상으로 아직 후반기 일정을 소화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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