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시는 27일 노인과 장애인 등을 위한 통합지원협의체의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이 협의체는 돌봄이 필요한 노인·장애인·취약계층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건·복지·의료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자 마련한 민·관 협력 기구다.
장태준 울산시 복지보훈여성국장을 위원장으로 울산시, 울산시의회,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울경본부, 울산복지진흥원, 울산시의사회, 대학교수 등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통합돌봄 정책 심의와 자문 등을 맡는다. 이날 첫 회의에서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서'를 심의했다.
시는 이번 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통합돌봄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지역 맞춤형 돌봄 서비스 연계와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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