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영, ‘흑백2’ 우승자 최강록과 비하인드 공개…“내가 키웠다(?)”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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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 ‘흑백2’ 우승자 최강록과 비하인드 공개…“내가 키웠다(?)” (라스)

스포츠동아 2026-01-27 08:09: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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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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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정호영 셰프가 ‘흑백요리사2’ 우승자 최강록과의 오랜 인연과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28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정호영, 샘킴, 김준수, 정선아가 출연하는 ‘단짠 단짠 단짝’ 특집으로 꾸며진다. 각자의 분야에서 호흡을 맞춰온 네 사람은 솔직한 입담과 비하인드 토크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정호영은 ‘흑백요리사2’ TOP4에 오른 소감을 전하며 우승자 최강록과의 특별한 인연을 언급한다. 그는 일본 유학 시절부터 최강록과 알고 지낸 사이라며, 자신이 하던 생선가게 아르바이트까지 물려줬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이어 “‘흑백요리사2’ 방송에서는 편집됐지만, 최강록이 나를 많이 응원해줘 큰 힘이 됐다”고 털어놓는다.

또한 정호영은 “최강록의 우승보다 더 부러운 건 김태호 PD의 단독 예능 출연”이라고 말하며 김태호 PD와의 의외의 인연도 공개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한다.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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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은 ‘흑백요리사2’ 탈락 이후 부활하게 된 과정과 손종원, 샘킴이 유난히 반가워했던 이유도 전한다. 그는 “샘킴이 안 받아줬으면 최강록과 팀을 했을 것”이라고 밝혀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샘킴과 함께 화제가 됐던 ‘믹서기짤’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정호영은 “‘샘킴을 부려 먹었다’는 건 악마의 편집”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하는 한편 “믹서기 광고가 들어오면 좋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낸다. 에이스전에서 혹평을 받았던 장면에 대해서도 “음식 평가가 내 소스 때문만은 아니었다”며 속내를 전한다.

이 밖에도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스트레이키즈와 춤 컬래버를 선보이며 ‘댄싱머신’으로 불린 사연, 유세윤·양세형·강재준과 개그맨 모임에 들어가게 된 에피소드까지 공개돼 기대를 모은다.

정호영의 솔직한 입담과 ‘흑백요리사2’ 비하인드는 28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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