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96개 사업 …소상공인 창업시 임차료·중기 청년 기숙사비도 지원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시는 올해 청년정책에 1천871억원을 투입해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분야에서 96개 사업을 추진한다.
울산시는 27일 '청년이 머물며 성장하는 인공지능(AI)·산업수도 울산'을 비전으로 청년정책을 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자리 분야에선 산업전환에 대응한 '일 경험-취업-정착' 경로 체계화, 청년 재직자 교육·훈련비 지원, 소상공인 창업 시 임차료 지원, 소상공인 대체인력 인건비 지원 등 15개 사업을 추진한다.
또 범서 굴화 청년특화주택 건립, 온산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건립, 중소기업 재직 청년 기숙사비 지원 등 18개 사업을 통해 청년 친화적 정주 기반을 구축한다.
교육 분야에선 이전 공공기관 취업 아카데미, 인공지능 전환(AX) 시대 청년 리더십 프로젝트, 청년 방송기획 제작단 등 20개 사업으로 울산 전략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한다.
복지·문화 분야에선 청년 경제교육과 공공예식장 대관 등 26개 사업, 참여·권리 분야에선 청년 지원센터 중심 정책 전달체계 강화 등 17개 사업을 추진한다.
울산시는 이날 오후 '2026년 제1회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열어 이런 내용의 올해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한다.
김두겸 시장은 "청년의 도전이 울산의 경쟁력이 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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