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주원, 숏폼에서도 통했다…“박한별과 케미 기대해달라” (청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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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원, 숏폼에서도 통했다…“박한별과 케미 기대해달라” (청소부)

스포츠동아 2026-01-27 07:52: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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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드라마박스, KT스튜디오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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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고주원이 글로벌 흥행작의 주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고주원이 출연한 숏폼 드라마 ‘청소부의 두 번째 결혼’이 글로벌 숏폼 플랫폼 드라마박스(DramaBox) 차트 1위에 오르며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이를 기념해 제작진은 작품의 메이킹 영상과 주연 배우 고주원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소부의 두 번째 결혼’은 글로벌 바이오 그룹 창립자 박창욱이 아들과 며느리, 안사돈에 의해 거리로 내몰린 뒤 고난과 역경을 거쳐 자신의 진짜 신분을 되찾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빠른 전개와 감정선을 자극하는 서사, 배우들의 몰입도 높은 연기가 어우러지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극의 중심을 이끈 고주원은 깊이 있는 감정 연기와 캐릭터 소화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특히 인물의 몰락과 재기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작품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사진제공|드라마박스, KT스튜디오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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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공개된 메이킹 영상에서는 작품 속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와는 달리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이 담겼다. 고주원은 촬영 중에도 유쾌한 에너지로 현장을 이끌며 배우들과 스태프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중심 역할을 했다. 여주인공 박한별의 컨디션을 살피고, 디테일한 부분까지 챙기는 모습으로 남다른 케미를 보여주기도 했다.

마지막 촬영 인터뷰 영상에서 고주원은 “배우들이 각자 맡은 역할을 너무 잘 소화해줘서 즐겁고 재미있는 드라마가 됐다”며 “박한별 배우와는 오랜만에 다시 호흡을 맞췄는데 케미를 시청자분들도 재미있게 봐주실 것 같다”고 전했다.

전 세계적으로 숏폼 콘텐츠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청소부의 두 번째 결혼’은 글로벌 플랫폼에서 경쟁력을 입증하며 K-콘텐츠의 확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차트 1위 달성과 함께 공개된 메이킹 및 인터뷰 영상이 작품에 대한 관심을 더욱 끌어올릴 전망이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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