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드라마박스, KT스튜디오지니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고주원이 글로벌 흥행작의 주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고주원이 출연한 숏폼 드라마 ‘청소부의 두 번째 결혼’이 글로벌 숏폼 플랫폼 드라마박스(DramaBox) 차트 1위에 오르며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이를 기념해 제작진은 작품의 메이킹 영상과 주연 배우 고주원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소부의 두 번째 결혼’은 글로벌 바이오 그룹 창립자 박창욱이 아들과 며느리, 안사돈에 의해 거리로 내몰린 뒤 고난과 역경을 거쳐 자신의 진짜 신분을 되찾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빠른 전개와 감정선을 자극하는 서사, 배우들의 몰입도 높은 연기가 어우러지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극의 중심을 이끈 고주원은 깊이 있는 감정 연기와 캐릭터 소화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특히 인물의 몰락과 재기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작품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사진제공|드라마박스, KT스튜디오지니
마지막 촬영 인터뷰 영상에서 고주원은 “배우들이 각자 맡은 역할을 너무 잘 소화해줘서 즐겁고 재미있는 드라마가 됐다”며 “박한별 배우와는 오랜만에 다시 호흡을 맞췄는데 케미를 시청자분들도 재미있게 봐주실 것 같다”고 전했다.
전 세계적으로 숏폼 콘텐츠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청소부의 두 번째 결혼’은 글로벌 플랫폼에서 경쟁력을 입증하며 K-콘텐츠의 확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차트 1위 달성과 함께 공개된 메이킹 및 인터뷰 영상이 작품에 대한 관심을 더욱 끌어올릴 전망이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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