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 행정통합 공감대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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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행정통합 공감대 넓힌다

투어코리아 2026-01-27 07:26:40 신고

▲충청남도 청사 전경. /사진-투어코리아뉴스
▲충청남도 청사 전경. /사진-투어코리아뉴스

[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도가 행정통합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각계각층 의견 추가 수렴을 위한 장을 펼친다.

충남도는 다음 달 2일 단국대 천안캠퍼스 학생극장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타운홀 미팅에는 김태흠 충남지사와 15개 시군 시장·군수, 도와 시군의회 의원, 민간협의체 위원, 전문가 등 7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경과보고에 이어, 김태흠 지사 주재로 행정통합과 관련한 각계각층의 의견을 듣고, 토론의 시간을 갖는다.

도 관계자는 “이번 논의의 장은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정책적 의미를 다시 한 번 뒤돌아 보며, 통합에 대한 공감대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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