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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 전경. [사진제공=인천공항공사] |
(서울=포커스데일리) 홍종락 기자 = 26일부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 등 한진그룹 소속 5개 항공사가 국내선 및 국제선 항공편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
이에 따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 태블릿, 노트북, 카메라 등 전자기기를 충전하는 행위가 모두 금지된다.
승객들은 항공기 탑승 전 절연 테이프를 보조배터리 단자에 부착하거나 비닐백·개별 파우치에 보조배터리를 한 개씩 넣어 보관해야 한다.
100Wh 이하의 보조배터리는 1인 5개, 100Wh 초과 ~ 160Wh 이하는 1인 2개로 항공사 승인이 필요하다. 160Wh 초과는 운송이 불가하다.
보조배터리를 기내에 반입한 이후 손이 닿는 곳에 직접 휴대하거나 좌석 앞 주머니 혹은 앞 좌석 하단에 보관해야하며 기내 선반에 보관하는 것은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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