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 무산' 울먹거렸던 오현규, PL 진출로 아픔 씻어낸다...풀럼 이어 리즈+팰리스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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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 무산' 울먹거렸던 오현규, PL 진출로 아픔 씻어낸다...풀럼 이어 리즈+팰리스 관심

인터풋볼 2026-01-27 05:47: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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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인터풋볼 DB
사진 = 인터풋볼 DB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오현규의 주가가 폭등하고 있다.

오현규가 이번 겨울 이적시장 프리미어리그 중하위권 팀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26일(이하 한국시간) "풀럼은 한국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 영입을 위해 헹크와 긍정적인 협상을 진행했다. 오현규는 2028년까지 계약이 되어 있다"라고 전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영국 ‘팀토크’는 26일 “풀럼은 오현규 영입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유리한 고지를 점했지만 다른 팀들도 있다. 크리스탈 팰리스와 리즈 유나이티드 또한 오현규와 접촉을 시도했다. 팰리스와 리즈 모두 오현규를 원한다”라고 전했다.

수원 삼성을 떠나 셀틱으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 도전한 오현규. 셀틱에서는 많은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고 벨기에 헹크로 떠나면서 전환점을 맞이했다. 오현규는 2024-25시즌 헹크 유니폼을 입었는데 첫 시즌 벤치에 앉아있는 시간이 많았음에도 슈퍼조커로서의 면모를 보여주며 모든 대회 41경기 12골 3도움으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사진=헹크
사진=헹크

2년 차에 오현규는 선발 자리를 차지했다. 이번 시즌 리그 6골 3도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4골을 기록 중이다.

오현규의 이런 활약에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관심을 보이는 것인데, 이미 오현규는 이번 시즌 개막 전에 분데스리가 진출 가능성이 있었다. 슈투트가르트가 이번 시즌을 앞두고 오현규 영입을 시도했다. 이적시장 막바지에 닉 볼테마데를 잃은 슈투트가르트가 헹크에 접근해 오현규 이적료로 2,800만 유로(480억)를 제시했다. 헹크도 단번에 수락하여 오현규는 독일로 날아가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했다.

그런데 슈투트가르트가 갑자기 생떼를 부렸다. 오현규가 과거 십자인대 부상을 입었던 것을 이유로 들며 이적료를 낮췄고 임대를 포함한 형식으로 재협상에 나서려 했다. 헹크는 이를 거절했다.

오현규는 당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에 출전하느라 홍명보호에 소집되었어야 했다. 메디컬 테스트를 위해 홍명보호 합류까지 며칠 미루었는데 이적이 무산되어 아쉬움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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