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이강인이 손흥민 후계자였는데 PSG가 막았다...토트넘 이적 제안 거절 “단호하게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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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이강인이 손흥민 후계자였는데 PSG가 막았다...토트넘 이적 제안 거절 “단호하게 대응”

인터풋볼 2026-01-27 05:25: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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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터풋볼DB
사진=인터풋볼DB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이강인의 프리미어리그 진출이 무산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영국 ‘팀토크’는 26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는 이달 파리 생제르맹(PSG)에 이강인 영입 문의를 했지만 거절당했다. 토트넘은 왼쪽 측면과 어디서든 뛸 수 있는 다재다능한 공격수를 적극적으로 찾고 있다. 케난 일디즈, 호드리구, 사비뉴 등 유명한 선수들을 폭넓게 검토하고 있다. 이강인에게 영입 제안을 했다는 사실을 이제 밝힐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매체는 “손흥민의 성공 덕분에 토트넘은 한국 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았고 임대 이적이 가능한지 문의했다. 하지만 PSG는 신속하고 단호하게 대응하며 이적은 없다고 통보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매우 높게 평가하며 기복이 있었지만 팀의 중요한 선수로 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떠난 이후 매체가 언급한 대로 왼쪽 윙어가 없다. 윌슨 오도베르, 모하메드 쿠두스 등 오른쪽 윙어 자원은 많은데 왼쪽 윙어는 확실히 부족하다. 브레넌 존슨마저 크리스탈 팰리스로 떠나면서 왼쪽 윙어 찾기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이번 겨울 이적시장 토트넘은 그동안 관심을 가졌던 사비뉴 등과 연결되었지만 미드필더 등 다른 포지션에서의 부상 출혈이 심각해 일단 현재까지는 코너 갤러거 영입만 이루어졌다.

사진=VIPSG
사진=VIPSG

토트넘이 이강인에게 관심을 보였듯,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이강인 영입을 노렸다. 스페인과 프랑스에서 최근 연이어 보도가 쏟아지며 아틀레티코의 관심은 확실해 보였다. 하지만 이번에도 PSG가 막았다. 프랑스 '르 파리지앵'은 21일 "우리가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현재로서는 이강인 이적 시나리오는 논의되고 있지 않다. 이강인은 1월에 PSG를 떠날 의사가 전혀 없다. 여전히 파리에서의 미래를 보고 있고 PSG에서 뛰는 것에 만족하고 있다"며 "지난 여름에는 떠나고 싶어했던 이강인인데, 극명한 대조를 이룬다. 이강인은 PSG 유니폼을 입고 뛰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플래시 스코어’ 또한 24일 "이강인은 PSG를 떠나 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싶어했지만 엔리케 감독이 이적을 단호히 거부했다. PSG를 떠나지 못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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