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팬들 대환호! 박지성 13번 계승자, ‘7경기 3골 2도움’ 맹활약 “캐릭 감독 아래서 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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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팬들 대환호! 박지성 13번 계승자, ‘7경기 3골 2도움’ 맹활약 “캐릭 감독 아래서 달라져”

인터풋볼 2026-01-27 05: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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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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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파트리크 도르구의 최근 득점력이 놀랍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6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에서 아스널을 3-2로 제압했다. 이번 승리로 맨유는 2연승을 달리며 리그 4위로 등극했다.

전반전 자책골과 브라이언 음뵈모의 득점포로 1-1 접전을 이어간 맨유. 리드를 가져갈 역전골이 절실했다. 그 바람은 도르구가 이루어 줬다. 후반 5분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연계 플레이 후 날린 중거리 슈팅으로 역전을 만들었다. 이후 마테우스 쿠냐의 추가골까지 더한 맨유는 결국 승리를 챙겼다.

근래 도르구의 활약이 놀랍다. 맨유에 입단한 지 어느덧 1년이 된 도르구.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 초반도 별다른 영향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루벤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는 왼쪽 윙백으로 활약했는데 공수 양면 부진한 모습이었다.

반전이 시작됐다. 지난 12월 27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전부터 윙어로 뛰고 있는데 경기력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 폭발적인 스피드를 활용한 돌파, 골문을 위협하는 결정력도 돋보인다. 수비수로 뛰었을 때보다 폼이 훨씬 안정적이다. 최근 7경기 3골 2도움을 올리며 득점 감각을 과시하고 있다.

현지에서 대환호 중이다. 맨유 소식통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근래 도르구의 활약은 단연 눈부시다. 맨유 팬들 사이에서는 가레스 베일과 비교되기 시작했다. 특히 아스널전에서는 강력한 돌파와 개인기를 이용해 스스로 슈팅 기회를 만든 장면이 압권이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도르구는 아모림 감독 시절 맨유에 합류했을 때 일관성 부족으로 비판을 받았으나, 마이클 캐릭 감독 체제 아래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좌측 윙어에서의 활약은 기존 핵심 선수였던 쿠냐가 벤치로 밀릴 정도였다. 아스널전 득점 장면은 도르구가 자신감을 되찾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팬들과 구단 모두에게 큰 기대를 안겨주고 있다”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사진= 풀타임 데빌스
사진= 풀타임 데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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