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서 반 페르시 이후 최초!' 리버풀·맨시티·아스널 박살 낸 음뵈모, 13년 만에 기록 작성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맨유서 반 페르시 이후 최초!' 리버풀·맨시티·아스널 박살 낸 음뵈모, 13년 만에 기록 작성

STN스포츠 2026-01-26 23:54:31 신고

3줄요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윙포워드 브라이언 음뵈모. /사진=뉴시스(AP)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윙포워드 브라이언 음뵈모. /사진=뉴시스(AP)

[STN뉴스] 강의택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돌격대장 브라이언 음뵈모(27)가 기록을 세웠다.

맨유는 26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2025~2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에서 3-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맨유는 마이클 캐릭 감독과 함께 2연승을 달렸다. 직전 맨체스터 시티와의 라이벌 매치에서 객관적인 전력 열세 속에서도 선수비 후역습 전술을 앞세워 2-0 완승을 거둔 데 이어 리그 선두 아스널까지 격파했다. 순위 역시 4위까지 상승했다.

출발은 좋지 않았다. 전반 29분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의 자책골로 리드를 내줬다. 이후 동점을 만들기 위해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연이어 아스널의 골문을 두드렸지만, 쉽게 열리지 않았다.

동점골로 분위기를 바꾼 건 음뵈모였다. 음뵈모는 전반 37분 아스널의 후방 빌드업 과정에서 나온 마르틴 수비멘디의 패스를 가로채 1대1 찬스를 맞이했다. 이후 침착하게 다비드 라야 골키퍼까지 제친 후 마무리하며 균형을 맞췄다.

축구 통계 사이트 ‘풋몹’에 따르면 음뵈모는 69분을 소화하며 기회 창출 2회, 탈압박 2회, 클리어링 2회, 리커버리 2회 등으로 공수 양면에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평점은 7.7점을 받았는데, 이는 양 팁 합쳐 2위에 해당하는 점수였다.

이날 득점으로 기록도 남겼다. 축구 통계 매체 ‘옵타’는 “음뵈모가 2022~23시즌 마커스 래시포드 이후 리그에서 아스널, 맨시티, 리버풀을 상대로 득점한 맨유 선수가 됐다. 이 기록을 데뷔 시즌에 달성한 선수는 2012~13시즌 로빈 반 페르시 이후 최초다”고 조명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윙포워드 브라이언 음뵈모. /사진=뉴시스/AP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윙포워드 브라이언 음뵈모. /사진=뉴시스/AP

이번 시즌을 앞두고 브렌트포드를 떠나 맨유의 유니폼을 입은 음뵈모. 최전방과 우측면을 모두 소화하며 팀 공격을 책임지고 있고, 모든 대회를 통틀어 19경기에 출전해 9골 1도움을 올렸다.

최근 기세도 좋다. 음뵈모는 직전 맨시티전에서 폭발적인 스피드를 앞세운 왼발 마무리로 득점을 기록했다. 이번 아스널과의 경기에서도 골맛을 보며 2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맨유의 돌격대장으로 떠오른 음뵈모가 팀을 어디까지 끌어올릴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news@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강의택 기자 sports@stnsports.co.kr

 

Copyright ⓒ STN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