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류시원의 아내가 방송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26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결혼 6년 만에 대중에게 공개된 류시원의 '19세 연하' 아내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류시원의 아내 이아영은 인터뷰를 통해 남편을 향한 솔직한 마음과 방송 출연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털어놨다. 그는 "대중의 시선으로 보면, 어찌 됐든 윤정수 오빠의 결혼식에 참석하면서 방송에 노출이 됐고 그게 다시 방송 출연으로 이어졌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아영은 처음 방송 출연 제안을 받았을 당시 걱정이 앞섰다고 고백했다. 그는 "처음에는 많이 고민했다. 그전에도 남편이 방송에 나가면 사람들의 반응을 자연스럽게 신경 쓰게 되더라"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이어 "아내의 입장에서 보면 남편은 정말 이런 사람이 아닌데, 너무 좋은 사람인데 왜 사람들은 남편을 이렇게 부정적으로 이야기할까 싶어서 화도 나고 속상하고 답답했다"고 털어놨다.
특히 그는 방송을 통해 또다시 남편의 이미지가 왜곡될까 봐 걱정이 컸다고 밝혔다. 이아영은 "방송에 나갔다가 또 안 좋은 이미지로 비춰지면 어떡하지 하는 불안도 있었다"며 "그런 고민이 계속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고민 끝에 오히려 방송 출연이 남편을 제대로 보여줄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이아영은 "차라리 방송에 나가서 우리가 예쁘게 잘 살고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며 "제 남편이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 정말 자상하고 따뜻한 사람이라는 걸 직접 보여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그는 "지금까지 기사나 소문으로 비춰졌던 모습이 전부가 아니라는 걸 알리고 싶었다"며 "우리 가족이 평범하게,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는 걸 응원받고 싶다"고 진심 어린 바람을 전했다.
한편 류시원은 이아영과 2020년 재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사진= TV조선 방송화면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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