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200억 탈세 의혹 속 직접 사과한 가운데, 광고계 손절은 이어지고 있다.
26일 패션브랜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유튜브와 SNS 채널 등에는 차은우와 관련한 홍보 영상 및 게시물이 비공개로 전환됐다.
해당 브랜드 계정에는 이날 오후까지도 차은우가 등장하는 홍보 영상 및 게시물이 자리하고 있었으나, 이를 내린 것이다. 현재는 공식 계정과 온라인 스토어 등에서도 차은우와 관련한 게시물을 찾아볼 수 없다.
최근 차은우는 국세청으로부터 소득세 등 탈세 혐의로 200억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받았다는 소식이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이에 광고계에서는 '손절'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의혹이 불거진 뒤 23일, 신한은행은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 계정에서 모델인 차은우의 광고 영상 및 이미지 게시물들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마찬가지로 그가 모델인 스킨케어 브랜드 아비브 역시 차은우의 영상을 비공개 전환하는 조치를 취한 바 있다.
한편, 차은우는 탈세 의혹 이후 26일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그는 "만약 제가 군인의 신분이 아니었다면 이번 일로 피해 보셨을 모든 분들을 일일이 찾아뵙고 고개 숙여 사과드리고 싶은 심정"이라고 사과하면서, "추후 진행 되는 조세 관련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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