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탈세 의혹에 첫 심경...“조세 절차 성실히 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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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탈세 의혹에 첫 심경...“조세 절차 성실히 임할 것”

경기일보 2026-01-26 21:59: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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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차은우.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겸 배우 차은우.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자신을 둘러싼 수백억원대 탈세 의혹에 대해 심경을 밝혔다.

 

지난해 7월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 복무 중인 차은우 본인이 직접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차은우는 26일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최근 저와 관련된 여러 가지 일들로 많은 분들께 심려와 실망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차은우는 이어 “이번 일을 계기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납세의 의무를 대하는 제 자세가 충분히 엄격했는지, 스스로 돌아보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고 “지난 며칠 동안, 무슨 말씀부터 드려야 저로 인해 상처받은 분들께 저의 송구함이 조금이나마 전달될 수 있을지 고민하며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다”라고 말했다.

 

차은우는 최근 국세청으로 200억원이 넘는 소득세 추징 통보를 받았다는 내용이 알려지면서 탈세 의혹에 제기됐다.

 

이와 관련, 소속사 판타지오는 지난 22일 “최종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내놓고 법무법인 세종을 선임, 과세 전 적부심사를 청구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한편, 세무 조사 중 도피성 입대를 했다는 의혹도 제기됐지만, 차은우는 이날 심경을 밝힌 글에서 이를 부인했다.

 

그는 “지금 저는 부대 내에서 일과를 마치고 이 글을 적고 있다”라며 “현재 저는 군 복무 중이지만, 결코 이번 논란을 피하기 위한 의도적인 선택은 아니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지난해 입대를 더는 미룰 수 없는 상황이 돼 세무 조사 절차를 마무리 짓지 못한 채 입대하게 됐다”고 해명했다.

 

그는 그러면서 “이 또한 저의 부족함에서 비롯된 오해이기에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있다”며 “만약 제가 군인의 신분이 아니었다면 이번 일로 피해 보셨을 모든 분을 일일이 찾아뵙고 고개 숙여 사과드리고 싶은 심정으로 진심을 다해 이 글을 써 내려가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차은우는 특히 “추후 진행 되는 조세 관련 절차에 성실히 임하고 관계 기관에서 내려지는 최종 판단에 따라 그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그에 따른 책임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 제 자신을 더욱 엄격히 돌아보고 그동안 받은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더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살아가겠다”라고 재차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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