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매체 속보! 오현규 인기 미쳤다...“풀럼 이어 리즈와 팰리스도 관심, 본인도 PL 이적에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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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매체 속보! 오현규 인기 미쳤다...“풀럼 이어 리즈와 팰리스도 관심, 본인도 PL 이적에 열려”

인터풋볼 2026-01-26 21:41: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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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오현규를 노리는 프리미어리그(PL) 클럽들이 한둘이 아니다.

영국 ‘팀토크’는 26일(한국시간) “앞서 풀럼이 오현규를 노린다는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여기에 추가 보도가 나왔다. 리즈 유나이티드와 크리스탈 팰리스도 오현규에 관심을 드려냈다”라고 전했다.

오현규는 2001년생, 대한민국 국가대표 스트라이커다. 수원 삼성 ‘성골 출신’으로 유스 시절부터 뛰어난 재능으로 주목받았다. 프로 데뷔한 뒤에는 상주-김천 상무를 거쳐 전역 후 날갯짓을 펼쳤다. 2022시즌 수원의 주전 공격수로서 공식전 39경기 14골 2도움을 올리며 맹활약했다.

이후 2022-23시즌 셸틱의 러브콜을 받아 유럽 도전에 나선 오현규. 셸틱에서의 활약도 준수했다. 적응기를 겪긴 했지만, 두 시즌 간 47경기 12골을 넣었다. 2024-25시즌에는 벨기에 헹크로 이적했고 모든 대회 41경기 12골 3도움이라는 훌륭한 성적을 남겼다.

지난여름 이적이 유력했다. 영입을 노렸던 팀은 슈투트가르트. 2023-24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준우승을 차지하고 2024-25시즌 독일축구협회(DFB) 포칼을 제패한 강팀이다. 하지만 올 시즌 주전 공격수 닉 볼테마데가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떠나 빈자리가 생겼었다. 이에 헹크에서 가능성을 보여준 오현규로 대체하려는 계획이었다.

변수가 생겼다. 슈투트가르트가 메디컬 테스트 후 과거 오현규의 무릎 부상을 문제로 지적해 영입을 포기한 것. 오현규가 이미 부상 극복 후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음에도 석연찮은 이유로 협상 테이블을 엎었다. 이적 직전 무산돼 오현규 개인으로서는 아쉬울 수밖에 없었지만, 흔들림 없이 헹크에서 시즌을 소화했다.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도 주전 스트라이커로 활약 중인데 30경기 10골 3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 중이다.

그런 가운데 프리미어리그 이적설이 제기됐다. 먼저 거론됐던 팀은 풀럼이다. 풀럼은 아다마 트라오레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행이 유력해 새로운 자원을 물색 중인데 오현규를 영입 리스트에 올렸다. 매체는 “풀럼은 최소 한 명의 새로운 스트라이커 영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중 오현규 영입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협상을 강화하고 있으며, 1월 이적 시장 마감 전 공격 옵션을 보강하려 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풀럼이 오현규를 두고 강력한 위치를 확보했지만, 풀럼만의 경쟁은 아니다. 팰리스와 리즈 역시 오현규에게 관심을 보였다. 두 클럽 모두 스트라이커 보강이 필요하고 오현규도 프리미어리그로의 이적에 열려 있다”라고 덧붙였다. 오현규를 향한 영입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과연 그가 역대 16번째 한국인 프리미어리거가 될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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