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영하 14도 강추위 지속…강풍에 체감온도는 더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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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영하 14도 강추위 지속…강풍에 체감온도는 더 낮아

이데일리 2026-01-26 21:23: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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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진수 기자] 화요일인 27일에도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 8도까지, 강원 철원은 영하 14도까지 떨어지는 한파가 이어지겠다.

1월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세종대로사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4~0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4~8도로 예보됐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낮겠고, 바람도 강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고 남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겠다.

곳곳에는 전날부터 내린 눈 또는 비가 이어지겠다. 26일부터 이틀간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지 1~5㎝, 광주·전남 서부·전북 서해안·남부 내륙 1~3㎝, 충남 서부 1㎝다. 또 서해 5도·경기 남부 서해안, 충남 북동부·충북 중남부, 전북(서해안·남부 내륙 제외), 제주도 중산간 1㎝ 미만이다.

같은 기간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 미만이다. 충남 서부, 광주·전남 서부·전북 서해안·남부 내륙은 1㎜ 안팎이 예상된다. 서해 5도·경기 남부 서해안, 충남 북동부·충북 중남부, 전북(서해안·남부 내륙 제외) 1㎜ 미만이다.

이외 울릉도·독도는 27일부터 이튿날까지 5~10㎝의 눈 또는 5~10㎜ 비가 내리겠다.

곳곳에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예상되는 만큼 교통안전에 유의가 필요하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수도권과 세종, 충북은 전날부터 유입된 국외 미세먼지 영향으로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2.5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3.5m, 서해 1.5~3.5m, 남해 1.0~2.5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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