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웹툰과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상 콘텐츠가 흥행 보증수표로 자리 잡으며 안방극장을 점령하고 있다. 드라마의 인기가 원작으로 다시 유입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면서, 원천 지식재산권(IP)이 관련 콘텐츠 전체의 소비를 이끄는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네이버시리즈 웹소설 원작인 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방영 6회 만에 시청률 11%를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따라 드라마 공개 후 2주간 원작 웹소설의 다운로드 건수가 이전보다 147배 폭증했으며, 동명의 웹툰 조회수 또한 20배 이상 증가하는 등 드라마 흥행이 원작의 재조명을 견인하고 있다.
네이버웹툰은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원작 유입을 독려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웹소설 무료 회차를 50회까지 확대하고 매일 밤 무료 이용권을 지급하는 등, 영상 콘텐츠를 통해 유입된 시청자들이 웹툰과 웹소설이라는 원천 IP에 자연스럽게 안착할 수 있도록 마케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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