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연인 박상효, PSG 파트너들과 사교 모임 포착… "재벌 5세의 화려한 인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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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연인 박상효, PSG 파트너들과 사교 모임 포착… "재벌 5세의 화려한 인맥"

메디먼트뉴스 2026-01-26 20:36: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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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박규범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 소속 이강인의 연인으로 알려진 두산그룹 5세 박상효 씨가 구단 동료들의 파트너들과 어울리며 남다른 친화력을 과시했다.

최근 우크라이나 출신 모델이자 인플루언서인 안젤리나 자바르니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나의 여성들이라는 문구와 함께 절친한 지인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상효 씨를 비롯해 PSG 미드필더 주앙 네베스의 연인 마델리나 아라강, 그리고 구단과 깊은 인연을 맺고 있는 모델 엘리사 마타타 등이 함께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게시한 안젤리나 자바르니는 프리미어리그 본머스 소속 수비수 일리야 자바르니의 아내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모임은 사실상 PSG 구단 및 축구계와 연관된 인물들의 사교 모임으로, 박상효 씨는 이강인의 연인 자격으로 참석해 현지 생활에 완벽히 적응한 모습을 보였다.

이강인과 박상효 씨는 이강인 친누나의 소개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구 스타와 재벌 5세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두 사람의 열애설은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해 11월 명품 매장 데이트 목격담이 전해진 데 이어, 이번처럼 구단 동료 파트너들과 공개적인 모임을 갖는 행보는 사실상 공식적인 열애 관계로 전환된 것으로 풀이된다.

프랑스라는 타국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이강인에게 박상효 씨는 단순한 연인을 넘어 든든한 조력자이자 동반자로서 입지를 굳힌 모양새다. 특히 구단 구성원들의 가족 및 파트너들과 활발히 교류하는 모습은 이강인의 팀 내 적응과 심리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강인은 최근 유럽 유수의 구단들로부터 지속적인 이적 제안을 받고 있으나, PSG 측은 2028년 6월까지 계약된 이강인에 대해 이적 불가(NFS)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21경기에 출전해 2골 3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주축 멤버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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