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스튜디오 춤
[스포츠동아 박현빈 기자] 케이(K)팝 퍼포먼스 채널 ‘스튜디오 춤’(STUDIO CHOOM)이 ‘2025 코레오어워즈’에서 의미 있는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24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2025 코레오어워즈’에서 스튜디오 춤이 댄스 임팩트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댄스 임팩트 부문은 댄스 산업의 발전과 생태계 확장에 가장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인물(또는 팀)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수상은 댄스 산업 전반에 미친 긍정적 영향과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스튜디오 춤은 디지털 채널 최초로 안무 저작권자의 이름을 영상에 표기해온 바, 이러한 노력이 안무 저작권 인식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뿐만 아니라 ‘아티스트 오브 더 먼스’(Artist Of The Month), ‘믹스앤맥스’(MIX & MAX) 등 스튜디오 춤만의 시그니처 콘텐츠를 개발한 점 역시 높게 평가됐다. 이를 통해 아티스트와 안무가, 댄서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퍼포먼스를 꾸준히 선보이며 양질의 콘텐츠가 늘어나는데 촉매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 따른다.
엠넷 디지털 콘텐츠를 총괄하고 있는 이한형 담당은 “스튜디오 춤의 행보를 의미 있게 평가해 주신 점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케이팝 퍼포먼스 콘텐츠가 더욱 건강한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제작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엠넷(Mnet) 디지털 스튜디오 엠투(M2)가 운영하는 ‘스튜디오 춤’은 아티스트와 댄스 크루가 함께 완성하는 케이팝 퍼포먼스 전문 채널이다. 4K·60프레임 고화질 영상, 정교한 조명 연출과 화면 구성으로 퍼포먼스 영상의 기준을 끌어올리며, ‘무대 넘어의 케이팝 퍼포먼스’를 콘텐츠로 재해석해 왔다. 현재 구독자 수는 598만 명, 누적 조회수는 45억 뷰를 돌파하며 글로벌 팬덤이 주목하는 케이팝의 메가폰로 자리 잡았다.
박현빈 기자 bakhb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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