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양지원 기자 | 글로벌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지드래곤의 개성이 온전히 묻어난 공간이다. 케이스티파이는 브랜드의 출시 15주년을 기념해 글로벌 아이콘으로 지드래곤을 발탁하고 ‘크로마틱 컬렉션’을 공개했다.
케이스티파이는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26일 15주년 기념 첫 프로젝트 ‘크로마틱 : 형태와 색조 컬렉션’을 출시했다.
크로마틱 컬렉션은 예술적 ‘이중성’을 키워드로 두 개의 챕터로 구성됐다. 알루미늄 소재의 ‘알로이 리플 케이스’를 중심으로 메탈 참, 2-in-1 메탈 체인 등 차가운 질감과 구조미를 강조한 ‘크로마틱: 형태 컬렉션’과, 민트 블루·볼트 옐로우·옥테인 오렌지·펄스 그린·쇼크 핑크 등 강렬한 색감을 앞세운 ‘크로마틱: 색조 컬렉션’이다. 이 가운데 옥테인 오렌지, 펄스 그린, 쇼크 핑크 3종은 도산점 전용 색상으로 판매된다.
매장 공간 역시 컬렉션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입구부터 입체적이고 현대적인 구조물이 방문객의 시선을 끌고, 지하 1층에는 메탈릭한 ‘크로마틱 터널’을 비롯해 지드래곤의 스튜디오 촬영을 연상시키는 스튜디오형 포토존과 큐브룸이 마련됐다. 소비자가 직접 케이스를 꾸밀 수 있는 ‘폰꾸 바’, 미러 셀피존 등 체험 요소도 더해져 자연스럽게 발길이 머물게 한다.
3층에는 케이스티파이 도산점과 협업한 카페 ‘DCC’가 자리했다. 브랜드 경험을 미각과 공간으로 확장한다는 콘셉트 아래, 이번 컬렉션을 기념한 한정 디저트와 메뉴를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휴식 공간 역할을 한다.
소비자 반응도 빠르게 나타났다. 케이스티파이 관계자는 “한정 수량으로 준비된 크로마틱 컬렉션 번들 박스는 도산점 선출시 직후 약 40분 만에 완판됐다”고 전했다. 지드래곤과의 협업 효과와 함께 도산점 한정 상품 전략이 맞물리며 흥행에 성공했다.
컬렉션 출시를 기념한 특별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온오프라인 전 채널에서 크로마틱 컬렉션 케이스 1종과 테크 액세서리 1종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익스클루시브 G-DRAGON 포토카드 세트(2매 구성)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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