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16번째 프리미어리거 김민재(29, 첼시) 가능성 하락...英 1티어 “첼시, 임대생 CB 복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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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16번째 프리미어리거 김민재(29, 첼시) 가능성 하락...英 1티어 “첼시, 임대생 CB 복귀 결정”

인터풋볼 2026-01-26 20:1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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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불리 인사이드
사진= 불리 인사이드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김민재의 첼시행 가능성이 낮아졌다.

이번 시즌 김민재는 이적설이 끊임없이 나왔다. 지난 두 시즌과 달리 올 시즌은 입지가 불투명해졌기 때문. 다요 우파메카노, 조나단 타에 밀려 ‘3순위 센터백’으로 활약 중이다.

김민재가 주전 보장을 위해 이적을 원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친정팀 튀르키예 페네르바체를 비롯해 유벤투스, AC 밀란과도 연결됐다. 모두 김민재가 전성기를 보냈던 리그인 만큼 돌아가면 주전 도약은 더 쉬울 거라는 관측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김민재가 뮌헨 팬미팅 행사에서 잔류를 선언하며 이적설을 일축했다.

그럼에도 김민재 영입을 포기하지 않는 구단이 있었다. 바로 첼시. 첼시는 현재 최대 취약점은 중앙 수비다. 주전 센터백이었던 리바이 콜윌은 장기 부상으로 아직도 복귀가 요원하고 웨슬리 포파나는 잔부상이 심하다. 또한 트레보 찰로바, 토신 아다라비오요, 브누아 바디아실 등도 활약이 만족스럽지 못했다. 보강을 위해 스타드 렌의 신예 제레미 자케를 데려오려 했으나 이적료 협상에서 이견이 생겼다. 이에 베테랑 김민재 영입으로 선회할 거라는 추측이 나왔다.

하지만 첼시가 다른 방법을 택했다. 유망주 육성을 하기로 결정한 것.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26일(한국시간) “첼시가 도르트문트로 임대를 보낸 20세 센터백 아론 안셀미노를 복귀 조항을 발동했다”라고 전했다.

첼시가 이번 겨울 센터백 영입에 발을 뺐다는 관측이다. 글로벌 매체 ‘원풋볼’은 “안셀미노는 부상이 있긴 했지만, 경기에 나설 때는 매우 좋은 평가를 받았다. 후반기 스쿼드 보강용 자원으로 데려왔다고 보고 있다. 첼시의 결정은 자케 영입전이 사실상 종료됐다는 신호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결국 기존 기조를 유지하기로 선택한 첼시다. 첼시는 토드 보엘리 구단주 부임 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신예들을 영입해 키우는 방향으로 운영 방침을 잡았다. 이 때문에 현재 29세인 김민재가 과연 첼시로 갈지도 의문이 제기됐는데 신예 안셀미노 복귀로 가능성은 더욱 적어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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