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럽 등에서 식중독균인 ‘바실루스 세레우스’가 분비하는 물질인 ‘세레울라이드’가 미량 존재할 가능성으로 분유제품들을 회수 중이다.
이와 관련해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네슬레사(Nestlé), 락탈리스사(Lactalis), 사눌락사(Sanulac)등 분유제품들은 국내 정식 수입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해당 분유제품들이 국내에 수입신고될 경우 반려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유럽에서 회수중인 해당 분유제품들을 국내 소비자가 해외 직구로 구매할 수 있다.
이에 식약처는 ‘네이버쇼핑’, ‘옥션이베이’ 등 온라인 플랫폼사와 인터넷 구매대행영업자에게 해당 분유제품들의 판매 및 구매대행 금지도 요청했다.
아울러 소비자가 해외사이트에서 해당 분유제품을 구매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식약처는 “국내에 유통되는 분유제품 113품목(국내생산 분유제품 56품목, 수입된 분유제품 57품목 등 총 113품목)을 전수 검사한 결과 세레울라이드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소비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당 분유제품과 관련된 위해정보를 지속적으로 수집·분석하면서 모니터링 등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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