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오른쪽)와 최립우가 100% 팬 투표로 진행된 디 어워즈X유픽 인기상의 1번째 주인공이 됐다. 두 사람은 치열한 경합 속 베스트 솔로 인기상 남녀 부문을 거머쥐었다. 사진제공|FNC 엔터테인먼트·OA 엔터테인먼트
지드래곤, 백현마저 꺾은 대이변의 주인공은 바로 이 소년 ‘최립우’였다.
디 어워즈의 ‘백미’ 100% 팬투표로 결정되는 ‘디 어워즈X유픽 인기상’의 1번째 수상자들이 확정됐다. 26일 오후 3시 최종 마감된 베스트 솔로 인기상의 영예가 블랙핑크 제니·최립우에게 돌아갔다. 두 부문 모두 ‘마지막 1분’까지 치열한 자리 다툼을 보이며 압승보단 ‘신승’의 인상을 안겼다.
베스트솔로 인기상 남자 부문은 정식 데뷔 55일차에 접어든 신예 최립우가 그야말로 이변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최립우와 디 어워즈X유픽 베스트 솔로 인기상을 두고 ‘치열한 경합’을 벌인 이들은 ‘무려’ 지드래곤과 백현. 24일간 진행된 결선 투표에서 줄곧 상위권을 유지하던 최립우는 최종 8100만표를 얻으며 새로운 남성 아이돌 스타의 탄생을 알렸다.
디 어워즈X유픽 베스트 솔로 인기상 여성 부문은 블랙핑크의 제니와 지수, 레드벨벳 웬디의 삼파전 양상이 결선 투표 초반부터 내내 유지됐다.
최종승자는 제니. 웬디·지수와 분 단위로 1위 쟁탈전을 벌인 가운데, 제니는 2위 웬디(1억300만표)와의 표차를 700만표로 벌리며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디 어워즈X유픽 인기상은 베스트 솔로 남녀 부문을 시작으로, 29일까지 베스트 라이징 스타 남녀·베스트 그룹 인기상 남녀·유픽 글로벌 초이스 남녀 등 최종 승자를 순차 공개할 예정. 팬덤의 소중한 한 표가 일군 가장 값진 상 ‘디 어워즈X유픽 인기상’은 현장 시상도 이뤄진다. 제2회 디 어워즈는 2월 11일 오후 6시부터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다.
허민녕 기자 mign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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