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5시19분께 전북 무주군 적상면을 지나는 대전통영고속도로 상행선 158㎞ 지점에서 아이오닉 차량이 아반떼 차량을 뒤에서 들이받았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 사고로 아반떼 차량 운전자 A(67·여)씨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당시 아반떼 차량은 미상의 이유로 고속도로 2차로에 멈춰있던 중 이를 아이오닉 차량이 후미에서 추돌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정차 후 차에서 빠져나오려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아반떼 차량의 정차 이유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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